대항·하정외과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중심의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작성일. 2026-10-16 첨부파일. 작성자 대항하정외과



대장내시경으로 용종을 제거한 뒤 ‘선종성 용종’이라는 결과를 받으면 암은 아닌지 걱정될 수 있습니다.
선종은 일부가 시간이 지나면서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 용종이지만,
선종이라는 진단 자체가 암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거한 조직의 결과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추적검사 계획을 세우는 일입니다.
용종과 선종은 어떻게 다른가요
용종은 대장 점막에서 돌출된 병변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내시경으로 모양을 살펴볼 수 있지만, 정확한 종류는 조직검사로 구분합니다.
선종은 용종의 한 종류입니다. 모든 선종이 암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제거와 이후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미 제거했다면 결과 상담에서 완전 제거 여부와 추가 조치가 필요한지 확인해 주세요.
조직검사 결과에서 확인할 내용
같은 선종이라도 조직의 형태와 세포 변화 정도가 다릅니다.
관상선종인지, 융모 성분이 있는지, 고도이형성이 동반됐는지 등을 살펴봅니다.
고도이형성은 세포의 비정상적인 변화가 큰 상태로, 이 표현만으로 침윤성 암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용종의 수와 크기, 조직검사 결과, 제거 상태를 함께 보아야 이후 관리 방향을 정할 수 있습니다.
낯선 용어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이번 결과가 치료 계획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설명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제거 후에도 추적검사가 필요한 이유
용종을 제거한 뒤에도 다른 부위에 새로운 용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큰 병변을 여러 조각으로 제거했다면 제거 부위를 다시 확인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 검사 시기는 모든 분에게 같지 않습니다.
선종의 특성과 장 정결 상태, 과거 검사 결과 등을 고려해 정합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안내받은 일정을 지키고, 내시경·조직검사 결과지를 보관해 주세요.
안양대장내시경 대항하정외과에서는 검사 결과를 함께 살펴 이후 관리 방향을 안내드립니다.
용종 제거 후에는 조직검사 결과 확인과 다음 검사 일정까지 챙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