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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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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항외과, 치질 증상이 있어도 수술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작성일. 2026-09-30 첨부파일. 작성자 대항하정외과

 











범계항외과, 치질 증상이 있어도 수술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치질 증상이 나타나면 수술부터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치핵이라고 해서 모두 수술하는 것은 아닙니다. 

출혈과 돌출 정도, 통증, 일상생활의 불편함 등을 확인한 뒤 현재 상태에 맞는 치료 방법을 결정합니다.

 

 

초기에는 보존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출혈이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돌출이 심하지 않은 초기 치핵은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치료, 좌욕 등의 보존적 치료를 우선 고려할 수 있습니다.

 

변이 딱딱해지지 않도록 수분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고, 

배변할 때 과도하게 힘을 주거나 변기에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치핵 치료는 수술 여부보다 현재 증상과 진행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반복되거나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수술을 포함한 치료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 배변할 때마다 조직이 튀어나오는 경우

-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하거나 들어가지 않는 경우

- 출혈이 자주 반복되는 경우

- 통증과 부종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한 경우

- 약물과 생활 관리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수술 필요성은 돌출 단계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내치핵과 외치핵의 상태, 출혈 정도, 동반 질환 등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반복되는 출혈은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항문 출혈이 모두 치핵 때문인 것은 아닙니다. 출혈이 반복되거나 양이 많아지고,

배변 습관 변화나 체중 감소 등이 동반된다면 다른 질환이 없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범계항외과 진료를 고민하고 있다면 증상을 오래 참기보다 정확한 상태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항하정외과에서는 치핵의 유형과 진행 정도를 살펴보고

보존적 치료부터 수술적 치료까지 상태에 맞는 진료 방향을 안내합니다.